기아차 '스팅어 올 8,000대 팔겠다'...3040男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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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근(왼쪽 두번째) 기아자동차 부회장과 박한우(〃 세번째) 사장 등 기아차 경영진이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스팅어’ 공식 출시 행사에서 우수한 차량 품질과 성능을 강조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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