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사고 1년...더 이상 비극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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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28일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김군을 추모하러 온 시민들이 ‘너를 잊지 않을게’라고 쓰여진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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