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광화문시대’ 열린다...월대 복원, 율곡로는 지하화

버튼
차로에 갇힌 현재의 광화문광장(왼쪽)과 해태상·월대가 보이는 1900년대 광화문광장. /서울경제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