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테너 아리아' 유명한 작품이지만 소프라노 매력에 흠뻑 빠질 걸요'
2
/
3
2015년 국내 초연 당시 ‘진주조개잡이’에서 레일라와 나디르가 사형 선고를 받는 장면
30일 서울 서초 국립오페라단 연습실에서 리허설 중인 레일라 역의 소프라노 최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