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수석대변인, 이춘석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우원식 원내대표, 이 총리,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연합뉴스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민안전처에서 직원이 재난상황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당·정·청은 정부조직을 18부·5처·17청·4실로 개편하고 국민안전처 해체·중소벤처기업부 신설 등의 정부조직개편안을 추진키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