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I·NSA 국장 '부적절 지시·압력 받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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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코츠(왼쪽)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마이클 로저스 국가안보국(NSA) 국장이 7일(현지시간)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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