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우호증진의 장 마련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1 / 2
박삼구(왼쪽)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1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한일우호의 밤’ 행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민당 간사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