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물질로 태양전지 전력 효율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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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m 두께의 금속 도체와 산화물 절연체를 교대로 적층해 만든 메타물질 모식도. 메타물질 상층에 유기 분자를 올려 분자 내의 전하 이동 메커니즘을 조절할 수 있다.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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