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 탄허대종사기념박물관]금강경 새긴 벽...108개 기둥...현대적 외관에 佛心·전통미 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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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대강당 내부. 불경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데 평생을 바친 탄허 스님을 기리기 위해 전면에 금강경 전문을 새겼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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