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톱5' 유소연, 가장 높은 곳에 서다
버튼
유소연이 26일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대회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로저스=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