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도전 없이는 일본처럼 매출 반토막 위험”

버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22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이마트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기업가 정신에 대해 특강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