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10년의 기다림...조각으로 물든 도시...공공미술 매혹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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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스터 도심의 엘베엘(LWL)미술관 앞마당에 마치 인도로 침범한 트럭처럼 불편을 조장하고 있는 코지마 폰 보닌과 톰 버의 협업작품. 트럭 뒤로 헨리 무어의 추상조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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