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영의 독무대] 테러·화재 참사 슬픔 딛고...60만 관중 '떼창·환호성의 무대'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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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엔드 라이브 2017에서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던 ‘레 미제라블’ 배우들과 한 여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런던=서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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