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추모의 벽...호소의 벽...위안부의 아픔·희망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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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의 지하전시실로 향하는 ‘쇄석길’ 모습. 부서진 돌길을 걸으며 오디오 장치에서 나오는 군홧발 소리는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공포감을 떠올리게 한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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