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영의 독무대] 테러 공포와 참사 슬픔 어루만진 런던 뮤지컬 축제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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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엔드 라이브 2017이 열린 24일(현지시간) 런던 트라팔가광장에는 공연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올리비에 시상식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모형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게 꾸며놨다. /런던=서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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