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연극 '대학살의 신'] 두 부부의 아슬아슬한 설전…지긋지긋한 인간의 위선을 꼬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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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대학살의 신’에서 아네뜨(배우 최정원)의 토사물을 치우는 베로니끄(배우 이지하) /사진제공=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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