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팰런티어, 그리고 예산 수십억 달러가 걸린 국방조달 체계를 바꾸기 위한 무모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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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라크 라마디에 파병됐을 당시 필리폰의 모습(오른쪽). 스탠리 맥크리스털 장군은 그에 대해 “내 휘하의 전투 CDR(지휘관) 중 제일 적극적이고 결과를 창출하는 인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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