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차] BMW 코리아, 獨 대사관에 i3 94Ah 1호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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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과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관 대사가 BMW의 순수 전기차 i3 94Ah에 함께 타 활짝 웃고 있다. BMW 코리아는 국내 1호 ‘i3 94Ah’ 차량을 독일 대사관에 전달했다. 기존 i3 대비 주행거리가 50% 가량 늘어나 최대 200㎞를 달릴 수 있는 차다.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5,950만~6,550만원이다./사진제공=BM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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