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15억 중화권 시장 관문…전략적 민간교류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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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의 출판교류 확대와 발전 방안을 위해 모색하고자 초안민(오른쪽부터) 대만 INK출판사 사장, 린진창 중화문화총회 사무총장, 양원석 알에이치코리아 사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의실에서 대담을 펼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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