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자각·자긍심·사랑…길원옥 여사가 내게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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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90)할머니의 아들 황선희(59) 목사가 14일 인천 연수구 생수감리교회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유년시절을 회상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길 할머니(왼쪽)와 황 목사(오른쪽)의 어린 시절이 담겨 있다./인천=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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