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인터넷 허위거래도 '한-중 조직사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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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조직사기단의 한국팀 총책임자가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여권을 휴대폰으로 찍어 신원을 확보하고 있다./사진제공=강서경찰서.
총책임자가 ‘메뉴얼’을 언급하며 인출책을 질책하는 메세지를 보내는 장면이 휴대폰 메신저에 기록돼 있다. 여기서 ‘말’은 인출책을 가리키는 내부 은어다./사진제공=강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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