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토리 가득한 해남] 봄이 오래 머무는 장춘숲길...文대통령 공부하던 대흥사...발길곳곳 숨은 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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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 입구에서 대흥사에 이르는 길의 이름은 장춘(長春)숲길. 봄이 오래 머무는 숲이라는 뜻이다. 산 입구에서 대흥보전까지의 거리는 4㎞로 이 길을 숲길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 구간에 나무가 우거져 하늘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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