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정상회담] 文 '대북 원유공급 중단'에 푸틴 '北 민간 피해 우려' 이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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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앞줄 왼쪽) 외교부 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오른쪽) 러시아 외교부 장관이 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열린 한러 주요협정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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