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호건 '살면서 절대 포기 않기를'
버튼
미국 사상 최초의 한인 출신 주지사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가운데)씨가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민상기(왼쪽) 총장, 임융호 대학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건국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