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가 16억~25억원으로 서울옥션 경매에 나온 김환기의 ‘무제’.86.5x60.7cm 크기로 뒷면에 제작기간을 알려주는 ‘whanki 69-73’과 작품에 대한 작가부부의 애착을 보여주는 ‘not for sale’이 적혀있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일본인이 소장했다가 추정가 4억~10억원에 서울옥션 경매에 나온 단원 김홍도의 화첩. 표지에 ‘예원청상’이라 적혔고 산수인물화 4점, 화도화 6점 등 총 10점의 그림이 담겨 있다. /사진제공=서울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