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인 것이 아름다워'...장르 파괴 '3색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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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에서 아버지 유봉의 곁을 떠나려는 동호(배우 김재범)의 마음을 붙잡으려 하는 송화(배우 이자람).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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