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빚은 비극…7살·11살 자녀 살해 '빗나간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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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자택 아파트에서 11살 난 딸과 7살짜리 아들의 목을 졸라 죽인 혐의(살인)로 어머니 A(4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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