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크러쉬(Color Crush)’로 컴백한 하트장인 엘리스!
엘리스 센터미모 ‘K팝스타6’ 출신의 소희
유경-소희, 비현실적인 인형 미모들~
벨라, ‘통통 튀는 오렌지 매력~’
“‘컬러 크러쉬(Color Crush)‘로 컴백했어요~”
가린, “‘주간아이돌’에 나가서 정형돈 선배님과 데프콘 선배님께 예능을 배워보고 싶어요”
혜성, “이효리 선배님을 굉장히 좋아해서 ‘효리네 민박’도 다 챙겨봤어요. 만약에 시즌2가 생긴다면 꼭 나가보고 싶어요.”
소희, “아는 형님’ 프로그램을 좋아해요. 저희 엘리스가 다 같이 나가서 각 멤버의 매력을 한 명 한 명 소개하고 싶어요.”
인형머리의 유경, “예쁜 색을 하기 위해서 탈색도 되게 많이 하고 염색도 많이 했어요.”
벨라, “염색과 단발머리 이후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했어요.”
귀여운 아기사자 혜성, ‘크와왕~’
우렁찬 애교후 부끄러운 미소~
벨라, 화려한 손톱자랑 애교!
‘단발로 변신 후 더 예뻐졌죠?’
“머리가 짧아져서 못 알아 보실까 봐 걱정했어요~”
유경, ‘만화 찢고 나온 미모’
‘발랄한 치어리더의 인사~’
‘애교에 하트가 뿅뿅’
걸크러시 유발 워킹으로 등장하는 소희
인사는 귀엽게!
‘이번 앨범 많이 사랑해주세요’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파우파우(Pow Pow)’ 무대
상큼함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돌아온 엘리스
보기만해도 과즙미가 팡팡!
5인5색의 컬러풀한 ‘파우파우’
탄산처럼 톡톡! “‘소다돌’로 돌아왔어요~”
춤연습만큼 표정연습도 많이 했다는 엘리스!
‘청순에서 상큼으로 변신!’
사랑에서 이별까지 혼자 정리한 마음을 표현한 ‘짝이별’
JBJ 데뷔를 앞둔 김상균의 멋진 피쳐링!
소속사 선후배의 깜찍한 화이팅!
김상균,“걸그룹과 같은 무대에 선다는 게 신기한 경험이에요. 저희 회사 여동생 그룹을 도와준다고 생각해서 뿌듯한 마음으로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
해맑은 리더 벨라~
‘꽃미모로 무대장악’
‘앉아서 하는 안무도 호흡 척척’
소희, “1집에서는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였는데 이번에는 저희의 상큼하고 톡톡 튀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이번 2집을 통해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꼭 타고 싶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