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유엔총회 첫 ‘데뷔’...북핵·평창홍보 주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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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7월 9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공식방문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함부르크 헬무트 슈미트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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