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韓 고객 입맛, 아우디 코리아 AS 기술력의 원동력'

버튼
이들이 못고치는 아우디는 아무도 못고친다. 아우디의 글로벌 서비스 경진대회 ‘아우디 트윈컵’ 한국 대표 6인이 18일 서울 강남구 아우디 논현 서비스센터에서 “꼭 우승을 하겠다”며 출전 포부를 밝혔다. 왼쪽부터 김태은 주임(전주중산모터스), 서홍규 과장(유카로 민락), 박계현 대리(유카로 민락), 조재형 주임(유카로 부산), 박병민 대리(유카로 민락), 송호규 주임(고진 논현) /송은석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