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LG전자와 창립기념 상생 기부 도서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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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오른쪽 두번째) 신한카드 사장과 최상규(오른쪽 다섯번째) LG전자 사장, 이정숙(오른쪽 세번째)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장이 19일 서울 노원구 노원1종합복지관에서 열린 459번째 ‘아름인도서관’ 개관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아름인 도서관은 지난 2010년부터 신한카드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독서문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대표적인 시설이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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