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첫느낌...도로선 다이내믹' 럭셔리 중형세단 왕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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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내놓은 중형 럭셔리 세단 G70의 3.3터보 스포츠모델 최고 속도는 270㎞/h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7초다. 20일 제네시스 G70이 구리포천고속도로를 달리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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