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 가량의 쓰레기로 가득 찬 집에 남겨진 초등생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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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8살 연년생 남매가 쓰레기로 가득 찬 집에 남겨져 경찰이 종적을 감춘 친모를 찾아 나섰다.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 관계가 없습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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