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前 대법관이 바라본 '김영란법 1년']'3·5·10기준 숫자논쟁 안타까워…공직자 사익추구 방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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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6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며 걸어가고 있다. /대전=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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