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로힝야 비극...미얀마 제재론 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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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로힝야족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28일(현지시간) 처음 소집된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안보리 이사국을 상대로 미얀마 군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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