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人] '드넓은 바다 위 있어보니 왜 아등바등 살았나 부끄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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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55) 선장이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 마리나 요트 클럽에 정박한 자신의 요트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정가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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