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홍천 가칠봉]오색 단풍 벗 삼아...삶의 쉼표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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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래 도로변에는 단풍이 한창이다.
가칠봉 아래 삼봉자연휴양림내에 있는 삼봉약수터. 코피와 사이다를 섞은 맛이다.
홍천 가칠봉은 1200여m의 봉우리인데, 산허리 아래는 단풍이 절정이지만 정상께는 이미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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