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년만에 페르시아로 나들이 떠나는 신라의 문화재들

3 / 6
보물 제635호 ‘경주 계림로 보검’. 삼국시대 흔히 제작됐던 고리자루큰칼과 형태와 문양이 판이하게 다르다/사진제공=국립경주박물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