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엔비와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1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한국여성의전화 본사에서 열린 에어비앤비와 한국여성의전화 간의 여성 인권과 안전, 성평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정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이상현 에어비앤비 정책총괄, 음성원 에어비앤비 미디어정책총괄, 조재은 에어비앤비 전략파트너십 팀장, 김동환 전략프로젝트 팀장, 장현지 커뮤니티 팀장/사진제공=에어비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