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마지막일 줄은…나무엑터스 대표, 故 김주혁 수상 후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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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더 서울 어워즈에서 영화 ‘공조’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후 함께 찍은 사진. 사진에는 고인이 된 김주혁과 김 대표이사 외에 김종도 나무엑터스 대표, 박서원 두산 전무가 나란히 앉아 웃고 있다./사진 =김동식 나무엑터스 대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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