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시장서 존재감 드러낸 '차이나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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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다쓰야(오른쪽) 후지쓰 사장이 2일 오후 도쿄 미나토구에서 PC 사업을 매각한 후 레노버 간부와 악수하고 있다. /도쿄=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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