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북한 공사 '난 현대판 노예…이런 삶 대물림 않으려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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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1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의 내부 실상을 증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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