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터키 이스탄불 ‘아야소피아 박물관’에 설치한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를 통해 관람객들이 박물관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아야소피아 박물관은 지난 2015년 처음 LG 올레드 TV를 설치했고, 약 700만명의 관람객이 LG 올레드 TV의 화질을 직접 감상했다. LG전자는 다음달 10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자선 행사 ‘홀리데이 하우스’에도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를 설치하는 등 문화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