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폭력 피해 도망왔는데 문 앞에 그가 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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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전화 등 여성인권단체 등이 9일 경찰청 앞에서 가정폭력 피해 쉼터에 난입한 가해자를 방관한 경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신다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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