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능]'내 아이도 지진처럼 흔들렸다…이젠 고생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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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6시 경북 포항시 포항제철중학교 정문에서 윤정숙(63)씨가 수험생을 맞이하기 위해 핫팩을 꺼내 들었다./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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