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e스포츠단인 T1의 ‘페이커’ 이상혁(왼쪽 두번째) 선수와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최정(〃 세번째) 선수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행복나눔바자회에 참가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증품을 선보이고 있다. 수익금은 NGO인 ‘기아대책’에 12월 초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운영하는 ‘SKT 푸르니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 19명이 24일 서울 을지로 SKT 사옥에서 열린 바자회에 판매 봉사자로 나서 동화책과 장난감 등을 팔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