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멕·캐 합작기업,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배후부지에 35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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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멕시코·캐나다 합작기업이 2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MOU를 맺고 신항배후부지에 물류센터와 제조공장을 짓기로 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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