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신태용호 만날 세 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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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릴 크렘린궁의 미디어센터. /모스크바=타스연합뉴스
29일 공개된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포스터. 러시아가 낳은 전설의 골키퍼 레프 야신(1929~1990)이 주인공이다. 왼쪽은 아내 발렌티나. /모스크바=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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