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미 넘치는 오페라 투란도트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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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투란도트’로 꼽히는 소프라노 리즈 린드스트롬(가운데)이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리허설룸에서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주요 장면을 연습하고 있다. /서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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