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보이콧 없다' 징계 하루 만에 말 바꾼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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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한국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7 자원봉사자 상 시상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모스크바=TAS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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